V475 / V575
* 제품 이미지는 실제 제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변속 · 작업 클러치(탈곡,벼 배출)와 연동하여 엔진회전 속도가 최적으로 자동 조정되어 불필요한 연료 소비를 억제합니다.
라디에이터의 막힘을 방지하여 엔진 냉각 성능을 유지합니다. 청소하는 수고도 덜어지고 장시간 연속 작업에도 도움이 됩니다.
여유가 있는 최저 지상고와 주형 크롤러를 채용하여 하이 러그 크롤러를 통한 우수한 습전 주행성을 발휘합니다.
기체를 수평으로 유지시키고, 안정된 고정도 작업이 가능한 수평제어에 기체의 상승 위치를 기준으로 수평 제어를 채용. 최저지상고 또한 높게 유지할 수 있어 습전 주행성을 향상시켰습니다.
넘어갈 때의 기체 시소 현상을 억제하여 충격이 적은 주행이 가능합니다. *V475ET 사양은 제외
습전 작업 중 후진 시, 간단한 조작으로 기체가 상승. 기체 하부에 진흙이 묻는 것을 피할 수 있어 습전 주행성이 향상됩니다. 또한, 트리거 스위치를 놓는 것만으로도 자동적으로 기체가 원래 높이로 하강하므로 스무스하게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전방은 저속 회전하여 부드럽게 벼를 탈립, 후방은 증속하여 탈곡이 덜 된 검불을 처리하며 동급대비 30% 능률을 향상시켰습니다. 게다가 880mm의 긴 제 2탈곡통에서 검불의 처리를 촉진하여 정도가 높은 탈곡을 실현하였습니다.
① 요동부 ② 제 2 탈곡통 ③ 흡인 배진 팬 3곳에서 선별 후 남은 검불을 배출하는 트리플 다이렉트 배진. 검불의 체류가 적어 가혹한 조건 하에서도 항상 발군의 처리 능력을 발휘합니다.
조작계 스위치, 다이얼 류를 전방에 집중 배치하여 작업 시의 조작성이 향상 되었습니다. 또한 백라이트 탑재로 시계성이 좋아졌습니다.
버튼 조작으로 간단하게 탈곡 예취 클러치 온/오프가 가능합니다.
짚 배출 커터 처리의 전환을 운전석에 탄 채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예취날을 열 수 있어 유지 및 보수가 쉬워졌으며 예취날의 조립 위치가 상, 하의 2단계로 조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