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LS엠트론(대표 구자은·이광원, www.lsmtron.co.kr)은 오는 10일(목)부터 12일(토)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귀농귀촌박람회(K-Farm 2015)'에 참가해 경운기 대체형 모델인 'LS MINI'를 선보인다.

LS MINI는 저렴한 가격에 안정성과 편의성까지 모두 갖춰, 경운기를 대체할 농기계로 주목을 받고 있다. 680만원의 착한 가격은 물론, 좁은 공간에서도 수월하게 작업이 가능하며, 3기통 디젤 엔진은 경운기의 단기통 엔진 대비 적은 진동·소음으로 귀농인들에게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또한 경운기보다 우수한 마력과 양력, 주행 속도는 기존 경운기의 불편한 점을 보완하고 있다. LS엠트론의 야심작 LS MINI는 9월부터 한 달간 사전계약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10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고객의 선호에 따라 스카이 블루, 오렌지, 그린 3가지 중 원하는 색상을 고를 수 있으며, 장착 가능한 작업기로 운반용 트레일러와 로타베이터를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